삼성차 채권단, 다음 달 투자의향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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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차 채권단은 이르면 다음 달 초 외국계 금융기관에 투자의향서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채권단에 따르면, 지난 달 중순부터 삼성생명 실사에 들어간 채권단은 다음 달 초 실사를 마치고 삼성생명의 주당 평가가치를 산정하기로 했습니다.
채권단 관계자는 현재 세부적인 내용은 주간사인 메릴린치가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초 주당 평가 산정금액이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음 달 초 실사를 마치면 곧바로 투자의향서를 발송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보증 관계자는 "현재 매각 추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결산 이후 구분 계리 논란으로 일정이 늦어졌다"면서 "다음 달 삼성생명 주식의 가치 산정이 나오면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차 채권단은 '선 매각 후 소송' 방침에 따라 CJ가 보유한 주식을 포함해 총 350만주의 삼성생명 주식을 일괄 매각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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