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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영화제 전용관 국제공모해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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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8대 영화제의 하나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전용 상영관과 영상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부산영상센터'가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부산의 상징적인 건물로 지어진다. 부산시는 8일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영상센터를 국제공모를 통해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부산 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에 공모를 공식 의뢰했다고 밝혔다. 건축문화제조직위는 곧 부산시로부터 영상센터 건립 최종 방안을 넘겨받아 세계건축가연맹(UIA)의 승인 등 준비절차를 거쳐 20일께 국제공모를 낸 뒤,12월 중 당선작을 결정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국제공모 당선작 출품자와 실시설계 계약을 맺고 내년 5∼6월께 영상센터를 착공,오는 2007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맞춰 준공할 계획이다. 센텀시티 내 9천7백22평의 부지에 4백60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6층,연면적 5천6백평 규모로 지어질 부산영상센터는 8백∼1천석의 국제영화제 전용상영관과 1백50∼2백50석짜리 중·소극장 5∼7개,일반인들의 영상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영상문화관 등이 들어선다. 영상센터 주변은 시민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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