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국내증권사를 통해 미증시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미국의 나스닥과 NYSE, AMEX에서 거래되는 종목을 대상으로 미증시에 쉽게 접근해 실전과 유사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미국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계좌를 이용하거나 신규 계좌를 개설한 후 굿모닝신한증권 홈페이지에서 굿아이USA 모의투자체험판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