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 해외조림 우드칩 반입 입력2006.04.02 09:41 수정2006.04.02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 인테리어자재 유통업체인 한솔홈데코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해외조림을 통해 생산된 우드칩 4만6천톤을 울산항을 통해 반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드칩은 원목을 잘게 부숴 가로 1cm, 세로 3cm 정도의 크기로 가공이 쉽도록 만든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주로 종이원료인 펄프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살아난 '에틸렌 마진'…일시 반등 vs 바닥 쳤다 석유화학업계의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에틸렌에서 원료인 나프타 가격을 뺀 금액)가 두 달 새 두 배 이상 올랐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시행에다 1~5월 에틸렌 성수기를 앞... 2 "中 제품, 이 정도일 줄은…" 충격 상황에 삼성 '초긴장'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문을 연 폴더블폰 시장에서 중국 기업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자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는 동시에 두... 3 ISO, ESG 원칙 'IWA 48' 발표…기업의 체계적 접근 지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달 14일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구현 원칙(IWA 48)을 공개했다. 기업이 ESG에 체계적으로 접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