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음향기기업체 하만사와 제휴 입력2006.04.02 09:41 수정2006.04.02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미국의 음향기기 업체인 하만 멀티미디어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비즈니스와이어가 캘리포니아발로 보도했다. 이번 제휴로, 삼성전자는 하만의 음향기기를 자사 LCDTV와 PDP등에 장착할 예정이다 나스닥 상장업체인 하만사는 'JBL'브랜드로 전 세계 유명제품에 오디오부품을 공급해 왔다. 삼성측은 하만사의 부품을 장착한 TV를 전세계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