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BNP파리바증권은 브렌트유 기준 내년 유가가 배럴당 30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아시아 국가중 한국이 유가 하락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