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입력2006.04.02 09:32 수정2006.04.02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약학 전공자로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근무해온 특이 경력의 소유자.첫 여성 식약청장이다. 강단있는 성격으로 'PPA 파문' 등으로 위기에 처한 식약청을 살릴 적임자라는 평.남편 최재원씨(59)와 1남1녀. △경북 구미(53) △이화여고 △서울대 약대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겸임교수,하버드 의대 객원교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권성동 '승복' 발언 "피노키오도 울고 갈 거짓말…양심 있나"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당의 공식 입장은 헌재 판단에 승복한다는 것"이라고 밝힌 것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 2 권성동 "尹탄핵심판 승복 당 공식입장…李, 과연 승복의사 있나" [종합]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우리 당의 공식 입장은 헌재의 판단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 3 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한동훈, 중심에 서서 국민 통합 이뤄달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았다. 이영훈 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한 전 대표와의 면담에서 "한 전 대표가 중심에 서서 국민 통합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이 목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