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세호 건설교통 차관 입력2006.04.02 09:32 수정2006.04.02 09: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합리적인 업무 처리로 건교부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 대외조정 능력도 탁월해 국토 균형발전과 부동산시장 안정 등 산적한 현안을 처리하기에 적임자란 평가다. 주로 교통분야를 맡아온 교통전문가. 부인 백승희씨(49)와 1녀. △경북 상주(51) △대구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건설교통부 신공항건설단장,감사관,수송정책실장 △철도청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동훈 "尹 직무정지 필요" 발언이 '탄핵 찬성'?…해석 분분 2 이재명, '2차 계엄' 가능성에 "오늘 밤 매우 위험하다" 3 [속보] 홍장원 국정원 1차장, 국회 출석…정보위원장과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