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오늘부터 은행의 적금이나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의 장점에 보험의 보장기능까지 겸비한 '대한변액유니버셜적립보험'을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경제적 상황에 맞게 연간 총납입보험료의 2배 이내에서 추가납입이 가능하고,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 1년에 12번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또, 고객이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해도 펀드 운용이나 추가납입 보험료 등을 통해 적립된 금액에서 보험계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산운용 형태는 채권형과 혼합형 두가지로 운용되며, 고객은 투자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