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 약학상은 동성제약의 창업자인 이선규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98년 제정한 상으로 의약분야에 공로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수상자 2명에게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오는 3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륨에서 열립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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