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8.30 16:42
수정2004.08.30 16:42
박카스 등 자양강장변질제와 비타민류 4431품목이 내년도 의약품재평가실시에 들어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타민제 7개 약효군과 자양강장변질제 8개 약효군을 대상으로 의약품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상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올해말까지 부작용에 관한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진취하 품목 등은 10월말까지 그 사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