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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주식시장은 국제유가의 급반락세와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 마감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으로 2개월여 만에 80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채권시장에서는 추가 콜금리 하락에 대한 기대심리에 힘입어 지표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29일 한국형펀드펴가에 따르면 주식 고편입형 펀드와 증시 상황에 따라 주식 편입을 조절할 수 있는 자산배분형 펀드의 수익률은 지난주 각각 1.83%와 1.73%올랐다.


    채권형의 경우 단기ㆍ중기 채권펀드와 장기채권 펀드는 0.11%와 0.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번주 주식시장은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는 데다 내수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채권시장은 9월 국고채 물량에 대한 낙관론 확산과 장단기 스프레드 추가 축소 여지,단기자금 호조 지속 등에 영향으로 받아 강세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주 펀드 투자전략은 주식 및 채권 랠리에 따른 투자자산의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하되,제한된 랠리인 만큼 조정장세를 대비한 리스크 관리에도 중점을 둬야 할 것 같다.


    위험 선호형 투자자의 경우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기를 권한다.


    국내 증시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어 기술적인 조정이 있다 하더라도 하락폭은 매우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적립식 펀드를 이용해 분할 매수할 경우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출 수 있어 향후 주가 상승시 다른 금융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나머지 자산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채권형 펀드와 배당주 펀드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배당주 펀드는 올해까지 주식편입 비율이 60% 이상인 펀드에 1년 이상 가입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험 회피형 투자자의 경우에는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채권형 펀드에 가입하기를 권한다.


    그리고 일부는 수익 추구를 위해 하이일드 펀드와 ELS(보험형 펀드)펀드에 투자한다.


    공모주 투자와 세금우대 혜택이 있는 하이일드 펀드는 지난 1년간 평균수익률이 연 6.34%로 다른 채권형 펀드의 연 5.20%에 비해 높다.


    ELS펀드는 향후 주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원리금 조기 회수 가능성으로 기대수익률이 실세금리보다 높은 연 7∼10%로 수준이다.


    < 윤영국 제투증권 상품개발팀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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