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신인 재무설계사들의 봉사활동 '사랑을 실천하는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9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한생명의 '사랑을 실천하는 날'은 재무설계사의 필수 입문과정으로 교육기간중 하루를 선택해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은철 대한생명 사장은 "신인 재무설계사 위주로 봉사활동이 운영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