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 7월 석유사업 매출 9121억원..46%↑ 입력2004.08.25 15:27 수정2004.08.25 1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SK는 7월 석유사업부문 매출이 9천121억원으로 전월대비 8%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46% 늘어났다고 공시했다.화학사업부문은 3천642억원으로 전월대비및 전년동월대비 각각 0.3%와 51% 늘어났으며 윤활유사업부문은 491억원을 기록해 각각 32%와 46% 증가했다.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밸류업지수에 KB금융·SKT 등 5개社 추가 한국거래소가 코리아밸류업지수 구성 종목에 KB금융, SK텔레콤 등 5개 종목을 추가했다. 3000억원 규모의 밸류업펀드도 추가 조성한다.16일 한국거래소는 코리아밸류업지수의 구성종목 특별변경을 심의한 결과 KB금융,... 2 10년물 이상 장기채 펀드 출시…KCGI초장기채증권투자신탁 KCGI자산운용은 ‘KCGI초장기채증권투자신탁[채권]’을 출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펀드는 주로 만기 10년 이상의 장기 국고채 및 공사채에 투자한다. 안정적 이자 수익과 더불어 금리 인하... 3 새내기주 첫날 희비…벡트 '따블' MNC '뚝' ▶마켓인사이트 12월 16일 오후 4시 14분 새내기주 주가가 상장 첫날 엇갈렸다. 코스닥 상장사 벡트는 주가가 공모가의 두 배 이상 상승하는 ‘따블’을 기록한 반면 유가증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