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UBS증권은 외국인 지분율이 사상 최고에 육박하고 있고,재벌기업이 핵심사업으로 역량을 집중한다는 점,상장기업의 주주환원 금액이 늘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증시는 4분기부터 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