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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문화 시대 열자] 인텔, IT문화.교육 운동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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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회사인 인텔은 과학교육 지원을 통해 과학문화 운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 회사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와 정보올림피아드를 개최하고 각종 과학캠프를 여는 등 과학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그 대표적 사업이 세계 40여개국의 청소년들이 참가,컴퓨터 환경 물리 등 14개 분야에서 경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과학경진대회다.

    지난 6월 미국 포틀랜드 중심가에 자리잡은 오레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 대회에는 한국대표 7명을 포함,1천3백여명의 과학도가 참가했다.

    특히 로버트 컬 박사(96년 노벨화학상),레온 레더만 박사(88년 물리학상),노먼 램지 박사(89년 물리학상) 등 10여명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도 참여했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청소년들은 5백여개에 이르는 전세계 인텔 경진대회와 관련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다.

    참가 학생들은 최첨단 과학 및 컴퓨터와 관련한 작품 공모를 통해 3백만달러에 달하는 상금 및 장학금을 받게 된다.

    최고상인 인텔 영 사이언스 상은 3명에게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5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과학 지도에 우수한 기량을 보인 교사 5명에게는 인텔 ISEF 참가 경비 및 1천달러를 지원한다.

    최고상을 수상한 1명에게는 3천5백달러와 고성능 노트북,2만달러의 연구보조금을 지원한다.

    인텔은 교사들이 컴퓨터 관련 기술을 습득하고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미래로 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각종 IT도구를 활용해 교육과정에서 리서치 커뮤니케이션 학습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말까지 30개국에서 1백만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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