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대형M&A '범양상선 잡아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알짜배기 대형M&A 매물 범양상선이 빠르면 다음주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됩니다.

    인수전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이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4천억 대형M&A 매물, 범양상선을 잡아라.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가 다음주에 선정돼 빠르면 10월 중순 매각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8개 입찰적격업체의 인수제안서를 검토, 9월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10월중순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2일부터 실사에 참여한 국내외 해운사 4개사와 국내 비해운사 4개사 등 8개 인수적격업체 간에 치열한 탐색전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유력한 후보로 현금보유 능력이 가장 뛰어난 동국제강을 꼽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5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그룹의 사업다각화를 선언할 만큼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N/S) 구본용 제일투자증권 연구위원

    뒤를 이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경쟁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역시 수송전문 그룹으로서 도약을 위해서는 육상과 항공에 이어 해운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범양상선을 인수하면 재계 서열 10위권 진입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A시장에서는 인수대금과 관련해 경영권 확보차원의 수준으로 3천억원 정도를 예상했지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일 다가오면서 인수금액이 최소 5천억원 이상 높아질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이현호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우려 쏟아졌던 '레고랜드' 반전…방문객 늘어난 이유

      “레고랜드는 100년 역사를 써 온 ‘레고’라는 슈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모두가 오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합니다.”이성호 ...

    2. 2

      [포토] ‘밀라노 영웅’에 포상금 쏜 신동빈 회장

      신동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겸 롯데그룹 회장(맨 왼쪽)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왼쪽 두 번째)과 은메달리스트 김상겸(맨 오...

    3. 3

      3주 만에 알루미늄값 20% 급등…"재고 한달치 남았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3주일을 넘어가자 제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비철금속 수출입 거래가 막히고 있다. 특히 구리와 알루미늄 공급 차질이 길어지면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간판 제조업 생산에도 타격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