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사흘만에 증가..8.5조 입력2004.08.24 17:26 수정2004.08.24 1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사흘만에 다시 늘었습니다. 24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3일 기준으로 예탁금은 전날에 비해 1,883억원 늘어난 8조 5,59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이틀간 감소세를 보이며 8조 3천억원대까지 후퇴했던 예탁금은 기관투자가의 매수에 힘입어 지난 18일 이후 다시 8조 5천억원대로 올라섰습니다.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4개 기관 대상 평가…'AIxESG 혁신상' 신설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 공공 부문의 1차 사전 평가는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87개 기관(공기업 32곳, 준정부기관 55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54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 2 LG,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 교육 사업, 사회 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과 주거·교육 환경 개선에 쓰인다. LG의 성... 3 동원그룹의 '플라스틱 저감' 본능 동원그룹의 식품 계열사 동원F&B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포장재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 업계 최경량 수준의 생수 페트병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 기존보다 플라스틱을 10% 적게 사용해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