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하나로, 광대역망 제휴 입력2004.08.24 16:18 수정2004.08.24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과 하나로텔레콤이 정부가 추진중인 광대역통합망 시범사업권 확보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합의했습니다.이 컨소시엄에는 SK텔레콤이 주관사업자로 나서고 하나로텔레콤과 KBS, MBC, SBS등 공중파 3사, 위성DMB업체인 TU미디어 등이 참여합니다.SK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과 지상파 방송사 등과 협력을 통해 유무선과 통신과 방송이 융합된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 개선해도 조 단위 매출 ↑…AI로 반도체 수율 높인다" [강경주의 IT카페] 반도체 공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미세화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율 향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AI 이미지 분석을 활용해 웨이퍼 표면에 나타나는 미세 결함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거나 복잡한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 2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3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