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 긍정 평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6일 중국에서 리니지Ⅱ의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엔씨소프트에 대해 국내외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증권은 24일 엔씨소프트가 중국에서 리니지Ⅱ 시범서비스에 이어 오는 4분기부터 유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경우 월 10억원의 로열티 수입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 송준덕 연구위원은 "중국에 진출한 다른 게임업체의 경우 업데이트가 늦어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엔씨소프트의 리니지Ⅱ는 이미 검증을 받은 상태여서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목표주가로 13만원을 제시했다.
또 골드만삭스는 "엔씨소프트의 이번 리니지Ⅱ 시범서비스로 상용화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면서 "이 게임에는 중국에서 약 10만명 정도가 동시접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리니지Ⅱ가 불법서버에 노출될 위험이 적고 인지도가 높아 중국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최근 주가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스톡옵션 행사물량의 영향력도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8만3천4백원에 마감돼 전날보다 1.06% 하락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삼성증권은 24일 엔씨소프트가 중국에서 리니지Ⅱ 시범서비스에 이어 오는 4분기부터 유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경우 월 10억원의 로열티 수입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 송준덕 연구위원은 "중국에 진출한 다른 게임업체의 경우 업데이트가 늦어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엔씨소프트의 리니지Ⅱ는 이미 검증을 받은 상태여서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목표주가로 13만원을 제시했다.
또 골드만삭스는 "엔씨소프트의 이번 리니지Ⅱ 시범서비스로 상용화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면서 "이 게임에는 중국에서 약 10만명 정도가 동시접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리니지Ⅱ가 불법서버에 노출될 위험이 적고 인지도가 높아 중국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최근 주가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스톡옵션 행사물량의 영향력도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8만3천4백원에 마감돼 전날보다 1.06% 하락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