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8.24 08:27
수정2004.08.24 08:27
대신경제연구소는 주가가 저점을 확인하고 장세가 반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콜금리 인하등 내수 부양 의지로 주가 저점이 예상보다 1달 앞당겨졌고, 국제유가는 이라크 사태 안정과 미국 대선을 감안한다면 30달러 중반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하반기 IT경기 둔화는 주가 급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IT업종내 차별화와 계절적 수요가 완충작용을 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