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동원증권 노근창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7월 실적이 양호하다고 평가하고 8월까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작년 3분기같은 수익성 급락 재현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 8만5,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