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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치료사ㆍ벨소리 작곡가 뜬다 ‥ 商議 '미래직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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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10년대에는 인공지능 엔지니어,음악치료사,휴대전화 벨소리 작곡가,여행 컨설턴트 등의 직업이 뜰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산업구조의 변화와 뜨는 직업,지는 직업' 보고서를 통해 산업구조와 인구구성비의 변화로 과거에 선호되던 직업이 퇴조하고 첨단과학,정보화,노인 및 의료 관련 직업이 각광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여러 전통적 직업들이 소멸하거나 쇠퇴할 것으로 전망됐는데 광업에 종사하는 광원과 채석공,벌목원,재봉공,방적공 등이 대표적인 '지는 직업'으로 꼽혔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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