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메릴린치는 삼성전기에 대해 고점대비 40% 넘게 하락한 점과 지난해 2만1,700원인 장부가치가 오는 2006년 2만8,300원까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해 중립이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4만2,000원.
메릴린치는 특히 시장 우려와 달리 삼성전기 수익 흐름이 얖으로 몇 분기동안 탄탄할 것으로 관측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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