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케냐 스마트카드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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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케냐의 스마트카드시장에 진출한다
아프리카 유력일간지인 이스트아프리칸스탠더드지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은 이스마트카드와 손을 잡고 케냐의 스마트카드사업에 진출한다.
대우인터와 이스마트가 참여하게 될 케냐 프로젝트는 2500만달러 규모로, 초기엔 양사가 프로젝트를 진행한후, 케냐정부에 기술을 이전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내셔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케냐진출은 제품을 판매한다는 의미외에, 케냐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케냐정부는 현재 전자시스템구축을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구축중에 있어서, 대우인터의 추가 수주도 예상되고 있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
아프리카 유력일간지인 이스트아프리칸스탠더드지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은 이스마트카드와 손을 잡고 케냐의 스마트카드사업에 진출한다.
대우인터와 이스마트가 참여하게 될 케냐 프로젝트는 2500만달러 규모로, 초기엔 양사가 프로젝트를 진행한후, 케냐정부에 기술을 이전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내셔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케냐진출은 제품을 판매한다는 의미외에, 케냐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케냐정부는 현재 전자시스템구축을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구축중에 있어서, 대우인터의 추가 수주도 예상되고 있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