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지난 주 후반부터 외국인 절대 매수액이 감소하고 있다며 이에 대비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외국인이 지난 7월 중순 이후 집중 매수한 삼성전자와 은행주 소재 자동차주의 상승세가 눈에 띄게 둔화됐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LG투자증권은 이번주 후반 6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진다면 주식비중을 조정하라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