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한국시간) 테살로니키 올림픽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조별 예선전 한국과 말리의 3-2 상황에서 말리의 자살골로 동점이 되자 김동진과 조재진, 이천수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아테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