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17일) 삼성생명 2.33%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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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장외시장은 대형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매물 부담이 큰 종목들이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다.
삼성생명이 20만9천5백원으로 5천원(2.33%) 내렸다.
삼성SDS도 6백원(7.72%) 하락한 7천1백75원에 그쳤다.
이밖에 코리아로터리서비스가 1백원 하락한 2만7천5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GM캐피탈로부터 자본을 유치한 현대캐피탈은 9천4백50원으로 50원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했고 거래소 종목인 LG카드의 상승세에 힘입어 삼성카드는 5백75원(10.50%) 뛴 6천5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벨웨이브는 4백50원 하락,SK텔레콤과의 인수 무산 후유증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매물 부담이 큰 종목들이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다.
삼성생명이 20만9천5백원으로 5천원(2.33%) 내렸다.
삼성SDS도 6백원(7.72%) 하락한 7천1백75원에 그쳤다.
이밖에 코리아로터리서비스가 1백원 하락한 2만7천5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GM캐피탈로부터 자본을 유치한 현대캐피탈은 9천4백50원으로 50원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했고 거래소 종목인 LG카드의 상승세에 힘입어 삼성카드는 5백75원(10.50%) 뛴 6천5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벨웨이브는 4백50원 하락,SK텔레콤과의 인수 무산 후유증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