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고유가가 부담되지만 항공업황이 긍정적이라며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고유가는 장기화되지 않을 것이란 가정하에 경기가 회복된다면 주가 탄력도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고유가가 4분기까지 이어진다면 시장리스크 확대와 유류비 부담이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