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우리증권 윤지용 연구원은 한국제지에 대해 7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출,내수 인쇄용지 판매량 증가와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매수 의견과 적정가 2만7,300원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