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주당배당률 23%를 감안할 때 16일 종가기준 배당수익률은 5%로 여전히 투자 매력이 있다고 분석.
하반기 국내 실물경기 회복이 가시화될 때까지는 배당투자 차원에서의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2만7,1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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