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13일 상반기 2백96억원어치를 팔아 영업이익 38억원과 순이익 35억원을 각각 남겼다고 밝혔다.
매출과 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6%,23% 각각 증가했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지난 94년 회사설립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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