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신용평가는 (주)삼양사에 대해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지난 2001년 화섬사업 분리이후 영업내외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의 가시적 개선이 이루어진 바 있다고 진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