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누리투자증권은 매커스에 대해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나 불확실성은 아직 높다고 평가했다.

4분기에 셔터물량이 의미있는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고 A/F 모듈과 DMB칩 관련 매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규모를 예상하기 힘들다며 관련 매출 발생후 투자의견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