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UBS증권은 은행업종 분석자료에서 콜금리 인하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부동산규제 완화,재정지출 확대 가능성과 함께 맞물리면서 소폭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 각각 0.25%p 금리 추가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