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엘시디,주가상승 모멘텀 부족 -대신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 LCD-TV 시장 확대로 태산엘시디를 비롯한 BLU 업체들의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밸류에이션상 저평가됐으나 주가상승을 위한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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