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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게임 '라스트 카오스' 中.대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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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게임 '라스트 카오스'가 국내에서 서비스가 시작되기도 전에 중국과 대만에 수출된다.

    게임개발사 나코인터랙티브(대표 한상은)는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게임발표회를 갖고 온라인게임 '라스트 카오스'를 처음 공개했다.

    이 게임은 콘솔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특수효과가 돋보이는 기대작으로 국내에서는 삼우통신공업이 13일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대만과 중국 수출 계약도 함께 이뤄졌다.

    대만 지역 판권을 확보한 세안아이티는 대만 게임배급사인 인스리아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 계약금은 2백15만달러며 매출액의 26%를 러닝로열티로 받기로 했다.

    나코인터랙티브는 또 홍콩 게임서비스업체인 MDI와 3백만달러 규모의 중국지역 판권 계약(LOI)을 맺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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