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목표가 4만6000원으로 상향-하나 입력2004.08.10 14:31 수정2004.08.10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증권이 한미약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10일 오만진 하나 연구원은 처방약 매출 호조로 한미약품이 두 자리수 성장을 지속중이라고 평가하고 내달 암노디핀과 글리메피드 출시에 따른 성장 모멘텀 확보를 기대했다.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3만9,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올 순익 추정치 408억원 달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