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6일 '인도에 미얀마 광구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미얀마 A-1광구의 인도 공동 참여사로부터 A-3광구에 대한 지분 참여 제안을 받은 바 있으나 아직 구체적 결정을 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