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6일 5억달러 규모의 5년만기 글로벌본드를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수익률에 106bp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입니다.

이번 채권은 올 들어 두번째로 발행하는 글로벌본드로, 바클레이캐피털과 시티그룹, UBS가 공동 주간사를 맡았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