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대형증권사 PBR이 0.6배에 불과해 단기적으로 증권주 추가하락여력이 크지 않으며 더욱이 대우증권 PBR은 0.5배로 평균대비 16%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
최근 증권주는 낮은 밸류에이션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고 있지만 펀더멘털 측면에서 상승 추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일일 주식거래대금이 3조원대로 레벨업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수 의견은 기술적 반등국면에서 주가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는 '트레이딩' 성격의 매수라고 언급.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