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수 편입종목 2분기 실적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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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스타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증권시장은 5일 30개 스타지수 편입종목 중 실적을 공시한 18개사의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1조7천4백63억원,영업이익은 1천6백98억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올 1분기 대비 매출은 5.7%,영업이익은 22.5%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1.8% 0.8% 늘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기업은 CJ홈쇼핑(1백46.8%) 서울반도체(93.9%) 휴맥스(75.9%) 등이었다.
LG텔레콤도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증가율이 높은 기업은 인탑스(36.2%) 서울반도체(23.8%) LG마이크론(21.8%) 인터플렉스(21.5) 등의 순이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코스닥증권시장은 5일 30개 스타지수 편입종목 중 실적을 공시한 18개사의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1조7천4백63억원,영업이익은 1천6백98억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올 1분기 대비 매출은 5.7%,영업이익은 22.5%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1.8% 0.8% 늘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기업은 CJ홈쇼핑(1백46.8%) 서울반도체(93.9%) 휴맥스(75.9%) 등이었다.
LG텔레콤도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증가율이 높은 기업은 인탑스(36.2%) 서울반도체(23.8%) LG마이크론(21.8%) 인터플렉스(21.5) 등의 순이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