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 지속되는 경쟁격화..보유..한누리 입력2004.08.05 09:31 수정2004.08.05 09: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5일 한누리투자증권은 LG홈쇼핑에 대해 내수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하에서 인터넷쇼핑몰 부문의 경쟁이 격화될 것이라며 보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또 롯데와 신세계의 시장진입 가능성이 있으며 채널연번제가 실시될 경우 후발3사와의 차별성이 없어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투자의견 보유 유지.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몰빵했는데 2500만원 날렸다"…'하따' 개미들 피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외국인 투자자 다 빠져나갈 판"…'계엄 쇼크' 난리 난 밸류업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3 "시장이 두려워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