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눈길끄는 '세금'] 농촌주택 5년이상 살면 1주택 특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촌주택을 구입한 후 5년 이상 거주하면 1가구1주택 특례가 인정돼 양도소득세를 면제받는다.

    5일 국세심판원에 따르면 지난 90년 8월부터 서울 성북구에 살던 A씨는 97년 1월 충북 음성의 농촌주택을 구입해 살면서 농사를 짓다가 작년 7월 서울 집을 판 뒤 1가구1주택에 주어지는 특례를 인정해 달라고 국세청에 신청했다.

    그러나 국세청은 농촌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농촌주택을 구입하기 5년 전부터 그 지역에 살아야 한다며 A씨에게 1천6백만원의 양도세를 부과했다.

    심판원은 이에 대해 "농촌주택은 취득시점과 상관없이 실제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이면 된다"며 "A씨는 농촌주택을 취득한 뒤 6년6개월 간 살았으므로 비과세 요건을 충족했다"고 국세청의 양도세 부과처분을 취소했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그랑 콜레오스, 새해 3.3% 금리 할부 또는 420만원 할인

      르노코리아가 2026년을 맞아 주요 모델에 다양한 할부 상품을 신설하고 자체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이어가는 등 새해 첫 달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확대한다고 2일 발표했다. 중형 SUV ‘그랑 ...

    2. 2

      美 정치권, 공화·민주당 모두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제동

      미국 정치권에서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 확장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좌우 진영을 가로질러 확산하고 있다. 진보 진영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보수 성향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3. 3

      중국, 소고기 수입 제한…글로벌 시장 '빨간불'[원자재 포커스]

      중국이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해 소고기 수입 제한 조치 시행한다.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이 이번에 새로 도입할 연간 쿼터는 브라질과 호주 등 주요 공급국들이 작년 첫 11개월 동안 수출한 물량보다 낮은 수준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