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수상품] 직접 그리는 입체색칠풍선..기성산업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풍선으로 미술공부와 놀이를 한꺼번에 하세요.'
기성산업사(대표 황덕형·www.kisung.com)가 생산하는 '컬러룬(colorloon)'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입체색칠풍선이다.
풍선 외부에 밑그림을 붙인 후 어린이가 직접 사인펜이나 그림물감 크레용 등으로 색칠해 공기를 주입하면 완성된다.
각종 동물이나 가면,로케트 모양의 풍선은 장난감이나 아이방 장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황덕형 대표는 "평면적인 색칠놀이를 입체화한 상품"이라며 "어린이가 놀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입체 미술교육교재"라고 말했다.
실용신안 4건과 우수디자인(GD)마크 등을 획득한 이 제품은 지난해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동상)과 "문구신제품 경진대회'(기협중앙회장상)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회사측은 향후 유치원 등 유아교육 전문기관의 체험학습놀이 자재와 기업체의 광고홍보용품 등으로도 제품판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기성산업사는 1990년 서울 상계동에 설립된 회사로 응원문화상품인 막대풍선과 축포,아이스팩 등을 개발·생산해왔다.
(02)939-7111
기성산업사(대표 황덕형·www.kisung.com)가 생산하는 '컬러룬(colorloon)'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입체색칠풍선이다.
풍선 외부에 밑그림을 붙인 후 어린이가 직접 사인펜이나 그림물감 크레용 등으로 색칠해 공기를 주입하면 완성된다.
각종 동물이나 가면,로케트 모양의 풍선은 장난감이나 아이방 장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황덕형 대표는 "평면적인 색칠놀이를 입체화한 상품"이라며 "어린이가 놀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입체 미술교육교재"라고 말했다.
실용신안 4건과 우수디자인(GD)마크 등을 획득한 이 제품은 지난해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동상)과 "문구신제품 경진대회'(기협중앙회장상)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회사측은 향후 유치원 등 유아교육 전문기관의 체험학습놀이 자재와 기업체의 광고홍보용품 등으로도 제품판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기성산업사는 1990년 서울 상계동에 설립된 회사로 응원문화상품인 막대풍선과 축포,아이스팩 등을 개발·생산해왔다.
(02)939-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