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세종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부응한 7월 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만8,700원으로 매수 유지.

송 연구원은 출국자수 증가와 함께 평균단가도 상승중이며 이는 가격이 비싼 장거리 여행이 증가함에 따른 구조적 영향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