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증권사 평가 엇갈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엔씨소프트에 대한 증권사의 엇갈린 평가가 나왔습니다.
골드만삭스증권은 엔씨소프트의 긍정적인 2분기 실적과 미국 현지 법인의 지분법 평가손실이 낮다는 점을 감안해 목표가를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LG투자증권은 "길드워"와 "타뷸라 라사"등 차기 기대작의 상용화 시기가 내년으로 연기될 경우 하반기 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11만원에서 9만 2백원으로 대폭 내렸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골드만삭스증권은 엔씨소프트의 긍정적인 2분기 실적과 미국 현지 법인의 지분법 평가손실이 낮다는 점을 감안해 목표가를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