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부산 센텀시티 사장 이우봉씨 입력2004.08.02 13:45 수정2004.08.02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일대의 개발판매 및 관리운영을 맡고 있는 부산시 산하 센텀시티㈜는 2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갖고 새 대표이사 사장에 이우봉 상무(55)를 승진 선임했다.국제신문과 부산일보 부산매일신문 등에서 재직했던 언론인 출신인 이 사장은 지난 2001년 5월부터 이 회사 상무이사를 맡아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 시도 일당…첫 재판서 혐의 인정 유명 유튜버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15일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중고차 딜러 A씨(25)와 지인 B씨(23)에 ... 2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18일 선고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38년된 동서울터미널…39층 교통허브로 '천지개벽'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노후 시설과 주변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동북권 관문인 이 터미널을 교통 업무 판매 문화를 결합한 39층 광역교통허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