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렌즈] 끝모를 불황, 피서지 숙박시설 빈방 넘쳐 입력2004.08.01 16:22 수정2004.08.01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끝모를 불황,피서지 숙박시설 빈방 넘쳐나는 등 휴가경기도 실종.'정체성 논쟁' 피서지에 가서 하심이.○…재계인사들,여당 정책위원장에게 "기업 못해먹겠다" 집중 포화.그래도 말귀 못알아듣는 벽창호 정치판.○…석·박사 학위자가 단순통역 지원,토익 고득점자가 운전기사직 응시하는 시대.'계층 갈등'은 확실히 해결됐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약류 2490정 '셀프처방'한 의사…식약처, 칼 뺐다 의사 A씨는 약 18개월간 향정신성의약품 최면진정제 '트리아졸람'을 본인에게 총 24회 처방했다. 트리아졸람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규정된 마약류 의약품이다. 이 기간 A... 2 나눔·상생…보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공헌 우수기업 시상식이 지난 달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 나눔, 공유가치... 3 그늘진 이웃 돕는 기업·기관들에 감사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은 기업들이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루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