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저평가 국면..목표가는↓..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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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증권이 신도리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29일 동원 민후식 연구원은 신도리코에 대해 3분기에도 7월과 8월의 상반월은 렉스마크에 대한 매출 실적이 가시화되지 못하면서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신규 모델의 출하와 계절적 특수요인이 반영되면서 매출 구조는 상승국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주가의 하락국면은 기대 배당수익률을 높이고 있다면서 현 가격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4.9%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가치평가상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가는 7만1,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4%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29일 동원 민후식 연구원은 신도리코에 대해 3분기에도 7월과 8월의 상반월은 렉스마크에 대한 매출 실적이 가시화되지 못하면서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신규 모델의 출하와 계절적 특수요인이 반영되면서 매출 구조는 상승국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주가의 하락국면은 기대 배당수익률을 높이고 있다면서 현 가격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4.9%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가치평가상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가는 7만1,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4%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